북구청,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일손 부족농가 농촌일손돕기로 농민 시름 덜어
뉴스일자: 2015년11월04일 22시52분


 

 
포항시 북구청에서는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노동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매년 봄, 가을철 농번기에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도와주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농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직접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오고 있다.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 및 산업과 직원 30여명은 4일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장면 두 마리 및 기북면 대곡리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영농지원으로 어려운 농촌현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농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허 생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장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드리게 돼 보람된 시간이었다″ 면서 ″앞으로도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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