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지역현안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 가져

소통 간담회 통한...시정추진 시행착오 줄여 눈낄
뉴스일자: 2015년11월04일 22시43분

 




포항시의회는 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기 간담회를 열고 지역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정추진 시행착오를 줄여나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의회는 이날 이점식 복지환경국장으로부터 전기버스 배터리 리스 사업 추진 현황 및 양원대 건설안전도시국장의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식, 우현초등학교 학교설립 추진현황, 형산강 수변공간 조성 및 환경정비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전기버스 배터리 리스 사업 협상 체결시 포항시에 유리한 협상체결 주문 및 세계최초라는 현혹된 문구 사용자재 주문, 올 연말에 있을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은 중요한 산업인프라 인 점을 감안해 대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 우현초등학교 학교설립에 있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 형산강 수변공간 조성에 있어서는 아름다운 친수공간 확보로 살고 싶은 명품도시 건설추진으로 포항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같이 간담회에서는 각 사업 추진에 있어 예측되는 문제점 토론 및 지역 주민의견 건의, 의문사항 질의와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한편 시의회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의장단·상임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시정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창조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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