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공공비축미곡 6,936톤 매입한다

농가 편의위해 52,000원(1등급기준) 우선지급
뉴스일자: 2015년10월19일 14시49분





 경주시기 공공비축미곡 6,936톤을 매입한다. 2015년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는 10월 14일부터 매입을 시작한데 이어,
건조벼는 11월11일부터 서면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총6,936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수매대금은 우선지급금과 최종정산금으로 나누어 지급하게 되며, 우선지급금은 건조벼 40kg 기준으로 특등급 53,710원, 1등급 52,000원, 2등급 49,690원, 3등급 44,230원으로 매입 당일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월~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 환산가격을 적용 내년 1월에 확정되며, 우선지급금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이 농가에 지급 된다.

 경주시의 올해 수매품종은 삼덕벼와 삼광벼로 수분함량은 13~15% 범위내에서 매입을 하며, 수분이 13%미만일 경우는 1등급을 낮추어 합격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경주시 쌀생산량은 9만여톤 정도로 등숙기 기상이 양호해 벼가 잘 여물어 전년대비 5%정도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공공비축미 173,390포대/40kg 전량매입과 벼 재배농가가 건조․정선 등 손질을 철저히 하여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도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경주시는  산물벼 건조수수료와 운송료에 해당하는 10억을 수매농가에 지원함으로써 영농경비 부담을 경감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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