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납치사건 해결 못해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
뉴스일자: 2015년10월08일 09시32분



지난 6일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은 전북 김제경찰서앞에서 김모(26) 군 납치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 했다.

이날 강피연은 김 군 납치사건에 대해 눈치만 보는 경찰을 규탄하고, 민중의 지팡이라는 이름에 맞는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 하며, 김 군의 부모님을 이용 하여 감금, 폭행을 행하는 개종목사에 대한 처벌을 요구 했다.

김 군은 지난달 26일 추석 전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김제로 갔다가 가족들에 의해 납치 감금 됐으며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끊겨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다.

강피연은 "김제경찰서는 김 군의 납치사건에 대해 진행도 재대로 못하고 김 군의 생사 확인도 못한다.”며“김 군이 손과 발이 묶인 채로 폭력을 당하는데 경찰은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했다.

강피연은 김 군 사건을 즉각 수사할 것, 개종목사 및 관련자 조사와 처벌 강화, 모든 관할 경찰서에 종교자유와 가정폭력 관련 경찰의 임무를 교육 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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