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간제보육 시범사업 실시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편리하게 이용
뉴스일자: 2015년03월10일 11시16분

포항시가 부모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서비스인 ‘시간제보육 시범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

  ‘시간제보육’은 보육 관련 기관에서 시간제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죽도동 소재 24시간 보육어린이집에서 제공된다.

  대상은 6~36개월 사이의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영유아로, 시간당 보육료 단가는 4,000원이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아 1,000~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이용 시, 아이사랑보육  포털(www.childcare.go.kr)에 자녀를 등록한 뒤 온라인이나 전화로 1일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 신청은 당일예약도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사랑카드로 이용시마다 결제하면 된다.

  포항시 이병칠 출산보육과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간제보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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