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산 고속도로 사업기간 내 예정대로 개통돼야

박명재 의원, 공기내 개통 촉구
뉴스일자: 2014년12월23일 12시02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의원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한데 이어, 22일 한국도로공사 김학송 사장과 여의도에서 면담자리를 갖고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를 예정된 사업기간 내 개통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재 포항~울산 고속도로 사업은 2015년까지 완공하기 위해 예산이 전액 확보되었으나, 양남터널구간 난공사로 인해 내년 말 개통이 어렵다는 전망이어서 지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박명재 의원은 면담자리에서 “포항~울산 고속도로는 포항의 철강산업과 울산의 자동차 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데 가교역할을 할 전망이며, 블루밸리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굉장히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사업기한 내 개통이 완료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면서, “기술적인 문제로 기한 내 개통이 어려울 시 문덕IC~동경주IC 구간을 조기개통 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하였다.

이에 김학송 사장은 “양남터널구간 암반재질이 워낙 안 좋아서 안전을 위해 어느 정도 공사기간의 연장은 불가피하나 최대한 공사기간을 줄여보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부분개통 요청구간에 대해서도 “지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청구간을 부분개통 하겠다”면서, “사업단장을 포항시에 보내 공식적인 사업설명 등 공식브리핑으로 확정해 주겠다”고 답하였다. 면담자리에는 포항시 이강덕 시장을 대신해 이재열 건설도시국장도 참석하였다.

이에 앞서, 박명재 의원은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개통시기 연기 관련 우려를 전했고, 이에 "최대한 예정된 공기 내에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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