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의 특혜논란중심, 이강덕예비후보 입장촉구..

포항시장 무소속 이창균 예비후보 기자회견...
뉴스일자: 2014년05월12일 15시36분


6.4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포항시장에 출마한 이창균 예비후보가 1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병석 국회부의장과 새누리당 이강덕 예비후보에게 "민간구조업체인 언딘의 특혜논란의 중심인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임원을 맡으며 현재 언론에서 거론되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힐것"을 촉구했다.


 


이창균 예비후보는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역정치인은 이병석 국회부의장과 이강덕 예비후보 외 지역유력인사 3명도 포함되어 있다.”며 “이부의장은 고문을, 이 예비후보는 명예총재직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부의장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설립근거가 되는 수난구호법을 2009년에 대표발의 하였으며 이는 해경이 법안을 작성해 입법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했다.

이강득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해양경찰청의 비영리 법정법인으로 출범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강덕 해양경찰청장이 수천만 원의 연회비를 받고 선사와 기관에 기부금을 요청하고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구원파 신도임이 들어난 이용욱 전 해경정보수사국장을 임명한당사자로 지목되고 있는데 대한 의혹, 여수 연안 해양교통관제센테(VTS) 구축사업에 대한 예산전용의혹” 등 다섯 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그리고 “현재 검찰 수사 중인 포항지역 단기전화 8500여대의 불법개설의혹과 관련하여서도 검찰은 의혹만 부풀이지 말고 수사대상이 누구인지 확실히 밝혀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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