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의원, 포스코 전 직원 대상 특강

포항과 포스코의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일자: 2014년03월24일 09시51분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22일 오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본사 및 계열사(실시간 생중계) 임직원 3,700여명을 대상으로 「위대한 포스코, 그 성공을 위한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CEO는 비전(Vision)·통찰력(Insight)·철학(Philosophy)을 지닌 VIP가 되어야 하며, 기업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은 적합한 사람(Right person)을 적합한 자리(Right place)에 배치하는 인재중시, 인재제일경영이 핵심이며 조직원의 위대한포부(Great hopes)가 위대한기업(Great company)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위대한 기업을 위한 성공적인 리더십으로 ▲어떠한 불리한 여건과 국제상황 속에서도 기회와 가능성의 포착 ▲리더의 뜨거운 열정과 살아있는 조직의 혼 ▲자신의 직업과 자기 일에 대한 최고(The best), 유일(The only)을 지양하는 진정한 프로정신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창조정신 ▲고객을 동반자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고객감동의 파트너십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기업경영 전략의 키워드가 과거 관리(management, 5~60년대)에서 환경(environment, 7~80), 역량(competence, 8~90년대), 지식(knowledge, 90~2000년대)을 거쳐 현재는 실시간적 학습(real time learning)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조직의 학습문화와 조직원의 학습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CEO 또한 최고경영자를 넘어 최고 파괴자(CDO, Chief Destructive Officer), 최고 창조자(CBO, Chief Building Officer)가 되어야만 위대한 기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박의원 끝으로 “포스코는 포항의 상징이자 국민의 대표기업인데, 최근 국내외 영업환경악화로 경영여건이 좋지 않다면서, 포스코가 이제 권오준 신임회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제2의 포항제철의 신화를 이룩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국가경제성장을 주도하고,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과 공동번영을 이루어 위대한 포스코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면서, 국회에서 모든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하였다.

강의에 앞서 박 의원은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항과 포스코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과 대책방안을 논의하고,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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