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어선 승선원 2명 전원 구조

뉴스일자: 2014년03월19일 10시43분

포항통신국의 정확한 사고 접수와 신속한 상황전파로 침몰 어선 승선원 2명이 구조되었다.

지난 3월 17일 18:10경 포항 호미곶항 북동방 약 6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포항선적 자망어선 서광호(3.85톤)가 풍랑에 의한 해수 유입으로 선체가 침몰하는 조난 상황을 접수한 포항통신국은 신속한 상황전파 및 구명조끼 착용 독려 등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인근 어선으로 하여금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기여하였다.

태욱호(선장 홍길동)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어선은 침몰하였고 승선원 2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스티로폼 부이에 의존해 있는 것을 발견하여 구조하였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하였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동반한 해난사고 예방을 위해, 포항통신국은 안전사고 예방 강조기간(2014.02.17.~05.31)에 맞춰 어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구명조끼 상시착용 계도·홍보활동에 주력해 나아갈 것을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