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부다페스트 한국전통음식 전시회 및 국제관광심포지엄 개최

양국 관광진흥 국제심포지엄 및 한국전통음식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성황
뉴스일자: 2014년02월10일 17시32분

한국-헝가리 수교 25주년 기념 국제관광진흥 심포지엄이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헝가리 부타페스트 경영대학교 대강당에서 경주대학교 주최, 부다페스트경영대학교 주관으로 헝가리 현지 관광 관련업계 인사 및 관련학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경주대 이순자 총장을 비롯해 부다페스트 경영대학교 에반산도르크리스 총장, 남관표 헝가리 한국대사를 비롯해 국내 관광관련학과 학자들이 발표 및 토론 패널로 참석해 양국간 협력을 통한 관광진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헝가리는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유산을 지닌 만큼 앞으로 문화적인 정서가 비슷한 한국의 대학 등과 관광경영과 관련된 교육과 문화 교류를 쌓으면 양국 모두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다페스트 대학교 에반산도르크리스 총장은 “헝가리에서 최초로 관광 교육을 시작한 대학으로서 관광 관련 명문대학인 경주대학교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향후 학술대회 뿐 아니라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를 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대학교는 부다페스트 구시가지 성곽 내에 위치한 포튜나 레스토랑에서 경주대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직접 한국에서 가져온 식재료로 현지에서 만든 한국전통음식 전시회와 시식회를 가져 현지인들에 찬사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그레인에르 빅토르 (21, 부다페스트 경영대 학생)씨는 “한국문화와 경제가 EU마켓에서 상당한 위치에 있다” 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한 한국과 헝가리가 함께 발전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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