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갑오년 첫 임시회 개회

제207회 임시회 개회로 본격적인 의정활동
뉴스일자: 2014년02월07일 10시41분

포항시의회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갑오년 새해 첫 회기인 제207회 임시회를 개회함으로써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포함한 10건의 안건이 부의되어 있다.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개회 첫날인 7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개회식에 이은 집행부 국․소장으로부터 201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10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와 소관부서로부터 주요업무를 청취하는 것은 물론 특히 12일에는 남∙북구청을 직접 방문해 현안사항과 주요업무를 챙겨봄으로써 민의를 살피고자 하는 의지를 드높이고 있다.

 

이칠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6대 포항시의회를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이루어 온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의 기틀을 더욱 확고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한 해이다.”며,“53만 시민의 선택을 받아 걸어온 우리의 길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성윤성공(成允成功)의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2014년도 의정목표인 소통과 화합으로 상생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의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적극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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