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만65세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연중 실시

뉴스일자: 2014년02월05일 13시12분

포항시는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1일부터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으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만 75세 이상 노년층에서 폐렴구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치명적 합병증인 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3년에 첫 도입됐으며 11일부터는 만 65세 이상으로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여 연중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전 주의사항으로는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을 접종한 경우 예방접종을 받지 않아도 되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엔 5년 경과 후 접종을 받으면 된다.

 

또한 접종대상자 중 면역저하자 등 일부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보건소 방문 전에 담당주치의와 백신종류에 대하여 상담할 필요가 있다.

 

예방접종 후 접종 부위 통증, 발적, 부종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과 비교하여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48시간이내에 호전된다.

 

접종일정은 보건소는 11일부터(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자체 일정에 따라)오후 1시~ 오후 4시 사이에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남구 270-4057, 북구270-4159)로 하면 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