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도소 출소 예정자 구인 ․ 구직 만남의 날 행사

뉴스일자: 2013년12월21일 05시01분

 

포항교도소(소장 김종국)는 지난 19일 출소 예정 수형자들의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주기 위한 『출소 예정 수형자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 하였다.



이날 포항교도소 대강당(어울림터)에서 열린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법무부 · 고용노동부 · 중소기업중앙회, 신용회복위원회 후원으로 10개 구인업체와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고,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 예정수형자 23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희망 출소 예정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구인희망업체와 유관기관 취업위원들이 직접 상담에 참여하여 보다 현실적인 협력체계를 조성하여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출소 예정 수형자 23명 중 12명이 취업 약정을 하였고, 출소 시까지 구인업체와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상담관리가 이루어지게 되며 취업이 약정된 오○○ 수용자는 ‘경제사정도 안 좋고, 마땅한 기술도 없어 출소 후 취업 걱정에 잠을 못 이루고 있는데, 이번 행사로 취업이 약정되어 너무 기쁘다’, ‘다시 사회에 나가면 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성실히 살아 가겠다’라고 다짐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교도소 김종국 소장은 “연 2회 시행하고 있는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 6회로 늘려 전체 출소예정자에게 구직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구인업체 수를 대폭 확대 유치함으로써 출소자가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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