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연오랑·세오녀 부부 선발대회개최

연오랑 세오녀 부부 선발대회 포항 중앙 아트홀에서 열려..
뉴스일자: 2013년11월01일 11시49분




포항문화원(원장 권창호)이 31일 시립중앙아트홀에서 개최한 `제17대 연오랑·세오녀 부부 선발대회`에서 채필승·김은영씨 부부는 17쌍의 후보 중 봉사정신과 예절, 인성 등이 빼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부부는 이날 시상식에서 선배 연오랑·세오녀 부부들이 입어오던 특수 의상을 입고 무대 행진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신라시대 복식을 재현한 관복 형태의 의복은 서울무형문화재 침선장 제11호 박선영씨의 전통한복연구원에서 제작했고 부부가 쓰는 금관은 경주 기승장 신라공관에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발된 연오랑·세오녀 부부는 포항을 대표하는 부부이자 홍보사절로서 앞으로 2년간 국내외를 돌며 포항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2일 오전 8시 동해면 일월사당에서 열리는 일월신제에 헌관으로 참여하고 일월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며 앞으로도 포항의 자매우호도시 홍보사절단 등 국내외 포항 홍보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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