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명재후보 공천확정

뉴스일자: 2013년10월07일 14시33분

새누리당은 6일 10·30 재·보선 포항 남·울릉군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확정했다.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박명재 공천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박명재 새누리당후보는 아래와 같이 공천소감을 발표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공천소감]

  먼저 위대한 포항시민과 울릉군민,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공천은 저에게 줄곧 40%가 넘는 절대적 지지와 성원을 변함없이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여론과 힘으로 이룬 것입니다. 그리고 여론과 민의에 따라 합리적 선택과 결정을 내려주신 공심위와 중앙당, 경북도당에도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새누리당 공천자로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하여 지역발전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당의 발전을 위해 헌신, 진력하겠다는 약속을 굳게 드립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공천경쟁에 나섰던 모든 후보들의 노고를 위로 드리고,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했던 김순견 후보와 서장은 후보, 특히 지난 1년여 동안 당협위원장을 맡아 당의 발전과 대선 승리를 이끈 김순견 후보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더불어 각별한 위로를 보냅니다.

아울러 모든 후보들과 함께 했던 당원동지와 지지자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비록 지역발전을 위한 각자의 꿈과 선택은 달랐을지언정 이제 당의 후보가 결정된 만큼 지역과 국가 발전, 나아가 당의 발전을 위해 그 꿈과 지지를 저와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를 위해 모든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에게 문이 활짝 열린 화합과 통합의 선거캠프를 꾸릴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역대 최고인 80% 이상 득표율을 목표로 본선에 더욱 성실하게 임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고, 포항과 울릉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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