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수용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싸~

알뜰쇼핑의 비법!
뉴스일자: 2013년09월16일 09시47분

 

포항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3일까지 물가안정 중점 추진기간을 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 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12일 간부 공무원을 읍면동별 물가안정 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이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20~30%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수산물 5종, 개인서비스 6종 총 21종에 대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평균 가격을 조사했으며, 농축수산물은 전통시장, 공산품 및 채소류와 과일 선물용 세트는 생산지와의 대형 직거래로 대형마트가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 추석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할 경우, 4인 기준으로 평균 18만 5천원이 들며, 이는 대형마트 25만 8천원보다 73,000원(28.5%) 저렴하다.

 

또한, 고사리(64%), 도라지(57%), 두부(54%), 녹두(52%, 깨(54%) 등의 판매가격이 대형마트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싸다.

 

이에 반해 신선식품 선물용은 마트가 생활용품은 오픈마켓(인터넷 쇼핑몰)이 저렴한 것으로 발표했다.

 

죽도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성수품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가격은 낮 시간보다 아침, 저녁시간이, 추석 3~4일 앞이 저렴하다”며 “온누리상품권은 3% 할인되므로 알뜰 쇼핑을 원하는 시민들은 많은 이용바란다”고 밝혔다.

 

※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추석 성수품목 평균가격

(단위 : 원)

품목별

지역별

사과(홍로)

15kg

배(신고)

15kg

배추

1kg

밤

1kg

소고기

등심 100g

닭고기

육계1kg

조기

20cm

명 태

40㎝냉동

갈 치

60㎝10마리

비고

대형마트

60,000

70,000

13000

10,000

7,000

3,750

14,000

5,000

35,000

 

전통시장

45,000

55,000

12,000

8,000

6,000

5,000

11,000

4,000

30,000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