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세대 위한“뉴-스타트 희망배움터 사업”확대!

선린대에서 부동산 경매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뉴스일자: 2013년09월12일 09시47분

포항시는 40~50대 및 은퇴(예정)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선린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인생3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부동산 경매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지난 10일 선린대학교 믿음관에서 개최했다.

 

교육과정은 △부동산 경매개론 △법원 경매절차 △권리분석 방법론 △경매관련 민법 △낙찰 후 사후관리 등 부동산 경매이론 및 실무관련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씩 14주간 운영된다.

 

특히 교육 참가자 대부분이 40~50대 직장인과 은퇴(예정)자들로 노후에 대한 불안과 인생 100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에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인생 100세 시대에 50대는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 깨달을 수 있었다”며, “새로운 인생을 위해 힘차게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포항시가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선린대학교 외 지역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방과 후 지도사 양성과정, 시민사서 양성과정, 호스피스 양성과정 등 5개 교육과정에 2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박정숙 포항시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평생학습으로 100세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는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53만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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