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

뉴스일자: 2013년09월05일 10시31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가운데 최고 수준에 이르는 “자살”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자, 포항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생명사랑 서약 캠페인에 나섰다. 생명사랑 서약 캠페인은 ‘힘든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자신에게 함으로써 자살생각이 들 때 서약내용을 떠올리며 스스로 생명을 지킨다는 의미 있는 약속이다.

 

포항시는 생명사랑서약에 대한 시민의 참여도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생명사랑서약 포토존을 제작했으며, 촬영을 통해 각 개인이 서약내용을 간직하여 힘든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생명사랑서약 참여자로는 자살위험에 노출된 홀몸노인, 고위험 청소년, 감정노동자 등이 있다. 또한, 우리 포항시의 대표주자 포항시장 박승호, 포항시의원 임영숙, 포항의료원장 변영우, 그리고 요즈음 인기있는 방송인 힐링 닥터 양재진(진병원 원장), 등이 동참했다.

 

포항시는 지난 5월 자살예방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자살고위험군 관리 및 정신건강 자살예방 상담을 해오고 있다. 오는 9월 11일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서 「제10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로 자살이 없는 포항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