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민방위 교육 73.1% 의 높은 교육 이수율

뉴스일자: 2013년09월02일 09시39분

포항시는 1차 사이버교육(4월 1일~5월 31일)과 2차 사이버교육(7월 1일~8월 30일)을 4개월간 운영한 결과 포항시 민방위대원들의 사이버 민방위 교육 참석률이 73.1%로 높은 교육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1차 교육에서는 59.7%가 교육 이수했으며, 2차 교육에서는 13.4%가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총 73.1%라는 높은 교육 이수율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1,2차에 걸쳐 실시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포항시와 전국 10여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민방위대원들의 편리를 위해 직접 교육받으러 가야하는 부담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장점이 있으며, 스마트폰 및 PC를 이용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현대 민방위 대원들에게 꼭 필요한 민방위 교육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민방위 대원들은 PC를 활용한 인터넷 웹 접속 방식으로 본인 인증을 통해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30일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끝마치면서 교육이수를 하지 못한 26.9%의 민방위대원(5년차 이상)을 위해 9월 9일부터 27일까지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비상소집훈련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오전 7시에 소집훈련을 시작해 8시에 마칠 계획이다.

이영희 포항시 안전정책과장은 “2014년에도 주소지가 포항인 민방위 5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90% 이상의 교육 이수율을 목표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홍보하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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