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 4,500여명 급식 지원

어린이집 54개소, 유치원 12개소
뉴스일자: 2013년08월29일 09시23분

올해 초, 경북도 내 최초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급식 관리를 위해 문을 연 포항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가 체계적인 영양 관리 및 위생적인 급식 관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예산을 받아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포항시에서 서포항 농협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그 동안 어린이집 54개소, 유치원 12개소 총 4,500여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위생 및 영양관리와 식중독예방교육, 조리원 교육, 식단 작성 등 급식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급식 개선과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영양교육을 통해 ‘싱겁게 먹기 & 천연조미료 사용하기’ 홍보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신기익 환경위생과장은 “어린이 식생활특별법에 명시된 것처럼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을 골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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