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 사칭 상습사기 피의자 검거

뉴스일자: 2013년08월28일 09시57분

 

경산경찰서(서장 정우동)에서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대기업 회장을 사칭하여 취업 등을 미끼로 피해자 8명을 상대로 59회에 걸쳐 1억 5,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57세, 무직)등 2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A씨를 구속하고 B씨(64세, 건설업)는 불구속 입건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을 수사한 경팔은  A씨는 피해자 8명에게 ‘나는 서울○○대학 법대를 졸업, 사법고시를 합격 후, 인연이 닿아 대기업 前회장의 양아들로 입적했고, 곧 대기업 회장으로 취임하는데 당신에게 하도급을 주겠다, 사장을 시켜주겠다’ 고 속이고,

B씨는 피해자들이 위 사실을 믿게 하기 위해 A씨가 대기업 본사에서 회장을 만나는 것을 직접 보았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등의 거짓말로 피해자들을 현혹시키며, 업무추진비, 로비자금 등의 명목으로 59회에 걸쳐 1억 5,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수법으로 보아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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