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제2회 울릉도독도 포크락페스티벌 개최

태평양을 향해 외치는 자존과 평화의 함성
뉴스일자: 2013년08월22일 11시02분

 

제2회 포항MBC 울릉도독도 포크락 페스티벌이 8월 27일 화요일 19시 30분부터 울릉도 도동항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고 포항MB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년 전 창작포크송대회로 독도의 천혜자연을 수 놓았던 독도어울림 행사에서 출발했으며 작년부터는 포크락페스티벌로 장르를 확대 개편해 우리바다 우리섬의 큰잔치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7월 20일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7개팀(메탈락부문 : 네버엔드, 시틸러, 쿠하노엘레인, 펑키락부문 :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플레이후키, GAHS, 포크부문 : BG-papa)이 본선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인다.

 

더불어, 축하공연으로 유현상의 백두산, 오디션 프로그램 탄생스타 장미여관, 락밴드 출신 트로트가수 박주용이 출연해 그 자체만으로도 락공연장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오디션 경합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8월27일 오후 7시 30분 울릉 도동항 특설무대에서 공개녹화하는 2013 포항MBC 울릉도독도 포크락페스티벌은 9월14일 토요일 오후 5시 20분부터 75분간 포항MBC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MBC NET를 통하여 9월 중순경 전국 방송될 예정이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문화 불모지인 울릉도·독도에서 포크락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음악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고, 이번 공연이 우리 땅 독도를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