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의 성공스토리를 배우자

”외국공무원 유학생 새마을운동발상지 견학 ”
뉴스일자: 2013년08월17일 11시01분



찜통더위에도 대한민국 근대화의 성공 스토리 그 중심에있는 새마을 운동을 벤치치마킹 하기위한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라오스의 관개 및 농업개발 관련 공무원 16명이 한국농어촌공사 초청으로 포항에 왔다. 이들은 새마을운동을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방문하고,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포항의 농업현장과 시설물을 견학했다.


 

이날 라오스 공무원들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 근대화의 정신적 기반인 새마을운동의 성공 스토리와 무에서 유를 창조한 포스코 제철산업의 성공 신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자국에 돌아가 새마을정신을 꼭 실현해 보이겠다는 열정과 결연한 의지를 내보였다.
 

17일에는 연세대 국제개발연구원에서 연수 중인 콜롬비아 공무원이, 23일에는 아시아태평양 협력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탄자니아 연수생들이 각각 포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을 배우고 갈 예정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이래 포항시 새마을연수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정신 보급과 농업기술 현장체험, 산업시찰 등을 주요내용으로, 현재까지 100개국에서 2천300여 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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