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초, 아트클래스로 방학을 알차게 보내요

뉴스일자: 2013년08월15일 08시39분

흥해초등학교(교장 김영혜)는 여름방학 기간 중 2013년 8월 5일(수) ~ 8월 14일(수) 동안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아트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친환경 소재인 클레이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으로 기획된 이번 아트클래스는 다양한 조작활동으로 저학년 학생들의 소근육 발달 및 오감발달을 위해 기획되었다.

첫 수업인 미니어항 자와 책갈피를 시작으로 오르골, 액자, 미니케이크, 주차판, 이름표, 저금통과 기법표 만들기 등을 클레이와 반제품을 이용해서 창작 작품을 만들어 학생들의 다양한 솜씨를 뽐내 보았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의 문화센터 등에서 인기리에 실시되고 있는 이러한 클레이 수업은 본교가 속한 읍 지역에서는 거리가 멀고 배우러 가기가 힘들어 접하기 힘든 문화체험이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하여 방학 기간 중 이러한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가정에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이 소질을 계발하고 방학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 학부모님의 호응도 아주 좋았다.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문화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의 출발점의 같게 만들고자 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취지에 알맞는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대상 학생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으며 겨울방학을 활용한 아트클래스를 2탄을 시행하는 방안도  추진하도록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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