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호미곶면 유소년축구클럽 창단식 개최

뉴스일자: 2013년07월08일 08시20분

포항시 구룡포읍체육회(회장 송석무)와 호미곶면체육회(회장 고두환)은 지난 4일 정경락 구룡포읍장, 유소년 축구클럽 회원 및 학부모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룡포축구장에서 구룡포읍·호미곶면 유소년축구클럽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감독소개, 기념사, 선수다짐선서, 후원금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창단기념으로 구룡포·호미곶과 오천 유소년 축구클럽팀과의 친선축구 경기를 가졌다.


구룡포읍·호미곶면 유소년 김창규 축구클럽은 구룡포초등학생 32명, 대보초등학생 12명으로 총4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화, 목,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룡포축구장에서 김창규감독의 지도하에 무상으로 축구수업이 진행된다.


송석무 구룡포읍 축구회장 기념사에서“꿈나무들의 조기선수 발굴과 체력을 겸비하는 사회성 함양을 위해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우리도 이제는 교사,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 나야 된다”면서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사가 끝난 후 정경락 구룡포읍장은 “지금껏 대한민국 축구가 엘리트 축구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클럽 축구로의 전환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오늘 창단 식은 그 의미가 크며,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이라는 체육 슬로건에 맞는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지식까지 갖춘 좋은 선수를 배출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