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세계금연의 날 기념”다양한 행사

금연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뉴스일자: 2013년06월06일 14시43분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6월 3일~6월 6일까지 금연 및 흡연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실시한다.

 

2013. 6. 5(목) 16:00에는 한국폴리텍 Ⅵ대학 영주캠퍼스를 방문하여 흡연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교육 등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한다.

 

‘이동금연클리닉’은 바쁜 일상생활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이나 단체를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서 금연상담과 보조제 지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금연클리닉에서는 호기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의존도 검사를 통해 현재 흡연상태를 파악하고, 금연에 도움이 되는 금연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하는 등 1:1 맞춤식 개인 상담으로 진행되며,

 

흡연자의 금연실천의 동기부여를 위해 고혈압, 당뇨 등 기초건강검사, 구취측정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회는 물론 대학사정에 맞게 금연시작 1주부터 6주까지(총 4회 방문) 매주 수요일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 참여자 중 6개월 금연 성공자는 금연성공 기념품과 함께 무료 치아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소년 건강증진과 흡연예방을 위하여 2013. 6. 5(수) 15:30에는 영주동산고등학교 전교생 450명을 대상으로 국제절제협회 강사를 초빙하여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의 폐해 등을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영주시보건소는 금연홍보 주간을 기점으로 관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금연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서 바쁜 직장일로 금연클리닉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금연성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일반음식점영업소의 금연구역이 확대(2013년 150㎡, 2014년 100㎡, 2015년 모든 음식점)됨에 따라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실천에 동참하리라 기대한다”면서 “흡연자의 건강관리 뿐 아니라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 환경조성에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영주시보건소에서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해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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