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포항을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뉴스일자: 2013년06월03일 08시37분

포항시는 제18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31일 포항운하와 동빈나루 일원에서 ‘제18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승호 포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칠구 시의회의장 등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해양수산관련 단체 및 어업인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부루나 예술단의 ‘광야를 달리는 고구려 북 공연’ 포항해양과학고 락-밴드의 ‘바다를 향한 젊음의 향연’ 공연 등 풍성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공무원, 단체․민간인에 대한 해양수상발전 유공자 시상식 등 기념식이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해양환경보존과 해양수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환경관리공단 포항지사, 포항해양스포츠 아카데미 등 13명이 도지사 표창과 포항시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포항운하 사진전시 △해양레즈 용품 전시 △수산자원조성사업 전시 △해양방제 체험교실 △독도해양생물, 해양오염․환경 사진전 △수중장비 전시 등 바다를 이용하고 보존하기 위한 많은 볼거리가 눈길을 끌었으며, 해양사고 응급처치 시연과 농․특산물 판매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또, 홍보전시관 관람과 어업인, 지역주민, 다문화 가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행사가 끝난 후 포항해양경찰서, 해병대1사단, 한국수중환경협회 경북본부,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 포항시 지부와 일반 참가자 등 300여명이 포항운하 주변 정화활동과 수중 해양 정화작업 활동도 전개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21세기 해양 시대를 맞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인 바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항은 162km의 해안선을 가진 천혜의 해양도시로 동빈내항 정비와 포항운하 건설을 통해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