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수협 창립 제51주년 기념식가져..

뉴스일자: 2013년04월01일 18시52분

지난 1일 구룡포 수협(수협장 연규식)은 ‘구룡포수협 창립 제51주년 기념식을 정경락 구룡포읍장, 안만이 구룡포 파출소소장,김진호 해경 파출소소장,내빈,수협임원,대의원을 비롯해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행사를 가졌다.



연규식 구룡포 수협장 기념식사에서 황보창수(수협중매인85번) 성호물산대표가 조합원자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줘서 조합원을 대신해서 고마움을 전하면서 “수협중앙회서 우리 구룡포수협이 2012년도 전국 우수회원조합으로 선정이 됐다”며 조합원에게 알리고“우리수협도 과거 어업협동조합을 합한 현 조합의 역사는 91년의 해를 거듭하면서 그에 가늠하는 역사적인 책자가 없다는 것은 불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앞으로 91년간의 수협의 발자취를 책자로 발간해 자손대대로 물러 줄 것”이라며 기념사를 대신했다.


또한 정경락 구룡포 읍장 축사에서도“구룡포가 동해안 어업전진기로 1974년 10월에 구룡포 인구가 3만3600명의 최고의 인구가 거주했으며, 유동인구를 합한 약 5만 명의 인구가 살았다는 것이 추산이 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어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제2의 전성기가 오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본다”며 어업인들에게 “바다에는 희망을 어촌에서는 행복을 빈다”면서 축사를 대신했다.


한편 연규식 수협장이 지난달 28일 수협중앙회 결산총회에서 비상임 이사로 당선이 돼 경북을 대표로 활동하게 됨으로 해서 구룡포수협 창사 이래 처음으로 축하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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