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 이영돈PD 포항에서 특강

뉴스일자: 2013년03월07일 11시45분

포항시는 지난해 4월 19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싱겁게 먹기 운동본부를 출범시키고 나트륨 줄이기 등 식생활개선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 초부터는 천연조미료 사용하기 사업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시는 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채널A 방송국과 함께 ‘싱겁게 먹기 및 천연조미료 사용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운동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건강음식점 및 지역특산물 홍보에도 함께 나선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2011년 일본 도쿄대에서 고혈압과 당뇨질환자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MSG의 사용과 짜게 먹는 습관이 주원인이 된다는 내용을 접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 이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추진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식습관이 개선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또한 ‘먹거리 X파일’을 통해 ‘인공조미료 정말 몸에 해로운가?’를 방영한 채널A 방송국의 이영돈 PD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기업체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착한 먹거리(천연조미료&나트륨)란?’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월 22일 포항교육지원청, 해병대 제1사단, 대학교, 포항상공회의소, 철강관리공단 등과 MOU를 체결하고 집단급식소를 시작으로 싱겁게 먹기&천연조미료 사용하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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