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중태천 정비공사, 날림공사로 들어나

뉴스일자: 2013년02월17일 15시17분

포항시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구룡포 중태천 정비공사’가 날림공사로 들어나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공사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감독관의 감독 소홀이 아닌 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등산을 하던 한 등산객이 제보를 해 왔는데 불록쌓기가 너무 엉성해 보여서 제보를 했다.


문제의 지역은 구룡포 눌태리 지내 중태천 정비공사업비 1,12200만원(토지보상 등 3억5000만원포함)에서 도로 확 포장, 호안 기초 타설 및 불록시공 과정에, 불록 쌓기 시공에서 불록공간에 흙을 사춤치 않아 문제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불록시공 총길이가 양옆 1,046m로 불록 3단에서 4단까지 쌓기에서 불록 1단쌓기 때 마다 흙을 덮고 난 후에 2단 3단 시공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건설사(m건설 구미시) 측에서 불록 3단과 4단 까지 쌓고 난 후 흙으로 덮었기 때문에 그 흙들이 불록공간에 들어가지 않고 보인 곳만 눈가림이 됐기 때문이다.


더구나 법면(法面) 잔디심기에서도 “흙이 아닌 마사토 위에다 심어 생육이 어렵고 잔디에 마사토를 제대로 덮지 않아 겨울철 잔디가 얼어붙어 살기는 극히 어렵다”는 전문가의 설명이다.


특히 호안 불록 쌓기에는, 장마철이나 집중 호우에 하천 유속에 따라 둑이 터져 문제가 됨을 방지키 위해 주로 불록 쌓기를 하는데 여기에 불록공간에 흙을 사춤치 않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 하겠다.


한편 감독관은 “준공검사 때는 불록공간에 흙이 덮어져 있어 몰랐다”며“이후 비가 오는 바람에 흙이 씻겨 져 들어 간 것 같다”면서 곧 제 시공 조치를 취하겠다“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