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는 꽁치과메기철을 맞아 전국에서 주문 쇄도중

뉴스일자: 2012년12월17일 09시59분

구룡포 꽁치과메기와 대게가 제철을 맞아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는 가운데 주말이면 대구와 부산 등 각지에서 가족과 함께 과메기와 대게,오징어 피데기를 맞보려 구룡포를 많이 찾고 있다.



또한 겨울철 바닷가에서 건조돼 가는 꽁치 과메기는 제철이 아니고는 맛볼 수가 없는 웰빙식품으로 철따라 찾아오는 과메기의 주문 쇄도는 5개월(11월~3월) 동안 800억이란 금액에 가히 짐작이 가는 매출이라 하겠다.


현재 ‘꽁치과메기 협동조합’(조합장 김점돌)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구룡포 특산물 판매장’(과메기, 오징어 피데기, 문어 등)이 구룡포 6리에 부스 25개를 설치를 하고 내년 2월23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에 들어가 구룡포 꽁치과메기를 알리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영식품(과메기 건조)을 경영하는 이주영 대표는“구룡포 꽁치 과메기는 타 지역에서 흉내도 낼 수 없는 천혜적인 기후조건을 우리 지역만이 갖고 있는 특성이 있다”며 “꽁치과메기의 맛이 자연조건에서 나오기 때문에 구룡포 과메기가 그래서 유명하다”고 자랑을 했다.


올11월부터 구룡포수협(조합장 연규식)에서도  관광객 편이를 위해 ‘구룡포 수협수산물 판매장‘을 개설해 구룡포수협 관내에서 잡히는 어패류(활어오징어,대게,전복,문어 등)가 원가에 가까운 위판에 들어갔고 2층에는 건어물이 동, 서해, 제주도에서 잡히는 어패류들이 총망라 돼 있어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따라서 구룡포에는  볼거리도 많다. 호미곶면 등대박물관을 비롯해 일본 가옥거리가 올8월 달에 준공을 끝내고 일제 감점기 때 일본인들의 실생활 상을 엿볼 수가 있고 교육의 현장으로도 도움이 된다. 일본가옥거리에서 조금 걷다보면 공원으로 가는 계단에서 천천히 올라 가보면 확 트인 동해바다와 구룡포 항구가 한눈에 보인다.


더구나 구룡포는 일 년 4계절 삼한사온이 뚜렷하고 여름철에 시원함과 겨울철에는 내륙지방보다 4~5도차이가 나 그렇게 추운 것을 못 느끼고 사는 고장이기도 하다.


더욱 구룡포가 관광객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이유가 말 목장성과 봉수대의 산행길이다. 주변산이 해발 150m미만의 높이해서 4 Km의 등산로를 걷다보면 “ 확 트인 동해의 바다가 한눈에 보여 내륙지방에서 맛 볼 수가 없는 산행 길은 그렇게 시원 할 수가 없다“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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