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개강!

배움의 기회 놓친 시민에게 문해 교육 확대
뉴스일자: 2012년12월01일 11시45분

포항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기관 종사자 및 일반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포항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8일간 평생교육전문가, 문해교육 현장 전문가들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위탁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전국문해교육협의회 만희 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문해교육 및 평생교육 전문가들과 현장 실무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문해교육의 의미와 영역”, “문해교육 방법론” 등 문해 교육사로서 역할과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들 둔다.

 

교육수료 후 시장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 찾아가는 어르신 한글교실과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기초 한글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약 2만여 명의 시민들의 문맹 퇴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방진모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글을 몰라 고통 받는 비문해자들의 자존감을 높여나감으로써 감사를 늘 실천하는 행복도시 포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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