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고질체납차량 제로화 ” 대대적 공매실시

뉴스일자: 2012년11월28일 15시56분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김완용)은 제3차 체납세일제정리기간 중 강제 인도한 고질체납차량 14대에 대하여 인터넷 공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10~11월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중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의 제로화에 중점을 두고 번호판 영치활동 중 강제 인도한 14대(체납액 54백만원)의 차량을 공매실시하는 것이다.

 

이번에 공매되는 차량은 소형버스, 승용차, 트럭, 승합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종이 있으며, 공매에 참가코자 하는 시민들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매차량의 사진과 점검사항, 공매방법, 매각예정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매각예정가 기준 최고가 낙찰로 매각이 이루어진다.

 

남구청은 작년에도 체납차량 120여대를 공매처분하여 265백만원을 체납세금으로 충당하였으며, 앞으로도 고질적인 체납차량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불법으로 운행되는 대포차 및 상습․고액체납자의 차량에 대한 공매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그 동안 남구청은 제3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에 보상금 및 환급금, 봉급압류예고, 번호판영치등 적극적인 체납처분 및 고액체납자에 대한 납부홍보 활동 지속적으로 추진해 65억원(목표대비 126%)의 체납세를 정리했다.

 

이영희 남구청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안정적 재정확보 및 공평과세 실현이 절실한 때라며 “감사나눔으로 행복한 도시 포항건설을 위한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체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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