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초등학교를 찾다

뉴스일자: 2012년11월19일 09시25분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영숙)에서는 이동형성문화센터(이동형버스)를 활용해 11월 1일 상주상영초등학교 6학년 182명 대상으로 성폭력예방교육과 학교폭력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어 15일에는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성인장애인과 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명체험과 성폭력예방, 생식기 관리법에 대한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 앞으로도 19일 김천 아천초등, 20일 칠곡 숭상초등, 26일 봉화 서벽초등, 27일 안동 송천초등에서 교육 실시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 및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의 경우, 성교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성교육 전문인력도 거의 전무한 상태여서 성교육 예방사업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다. 성교육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경상북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체험형버스를 중심으로 주체적이고 실제적인 성교육을 실시한다.

김영숙 센터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경상북도지역 성교육 서비스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성문제 예방 및 문제발생시 대처능력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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