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으로 공장 증설

방투자기업 공장증설에 ‘단비’돼
뉴스일자: 2012년11월01일 09시40분

한수케미칼(주)은 31일 김상수 대표이사, 김성경 포항부시장, 김은호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연일읍 오천리 소재 공장에서 증설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 받아 기존 공장의 연접한 부지에 증설한 것.

 

한수케미칼(주)은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7개월 만에 건물을 완공하고 친환경 수처리제 제품을 생산할 제조시설을 설치한 후 완료신고를 마쳤다.

 

한수케미칼(주)은 이번 공장증설로 인해 부지면적과 공장면적을 각각 1983㎡, 1470㎡를 넓혔으며 현 인원대비 30% 이상 신규 직원을 고용했다.

 

또 원료인 기초화공약품을 구입해 제품을 제조하는 기존 방식에서 직접 제조하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납품단가 인하로 이어져 매출액 증가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및 국내 수처리시설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14년까지 지속적인 설비 증설로 신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수케미칼(주)은 지난해 12월 경북도 신성장기업 선정, 포스코 우수공급사 인증 등 수처리전문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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