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글로벌 청정수소 전략 논의

- 제4회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 -
뉴스일자: 2026년11월05일 17시38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수요 창출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외 수소 분야 정보 교류를 위해 4일과 5일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4회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과 수요 창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 수소경제포럼, 한국수소연합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와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 첫째 날에는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미국 전력연구원(EPRI), 중국 엔비전 에너지(Envision Energy)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수소 시장 구축, 청정수소 인증제, 수전해 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하는 전문가 세션이 열렸다.
 
  이광훈 한수원 품질기술부사장은 “청정수소 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개발과 실증을 넘어 안정적인 공급망과 지속가능한 수요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며, “다양한 청정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실증을 지속하고,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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