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1명 구조

뉴스일자: 2026년10월13일 15시08분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12일 오후 5시 30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이에 울진소방서는 장비 5대와 인원 14명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50분 만인 6시 19경 70대 남성 1명을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대상자는 약 2.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테트라포드는 위험한 구조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추락을 목격한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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