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 성료

뉴스일자: 2012년10월03일 21시43분



포항CBS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5천 여명이 참석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이칠구 시의회 의장, 김현호 포항CBS 이사장, 쩐민산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성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2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은 관계자 및 관광객 5000여 명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외(중국, 베트남), 국내(카이트윙스, 아리랑선수단)팀이 스포츠연 시범을 보였으며 부대행사로 유·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꼬리연 만들기' 체험과 '연 날리기 대회', '종이비행기 만들기'와 '바람개비 만들기'가 이어져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포항시와 우호교류 도시인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쩐민산 성장 등 일행 27명이 축하사절단으로 참석했다.수교 기념 행사로 베트남 음식시식회를 진행했고, 베트남 여성 가정 8가구와 한국인 가정의 8가구의'사랑의 자매결연식'을 펼쳤다.

특히 '꼬리연 만들기' 행사에는 포항사랑 감사나눔 편지를 꼬리연에 적어 날려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연날리기 행사에 오니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올해로 베트남과의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베트남과 중국에서 대표단들이 연을 가져왔는데 포항사랑 연날리기를 통해 포항을 많이 사랑하고 한국과 베트남간의 우호관계가 더욱더 돈독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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