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하늘에 희망의 연을 날리자!

제9회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 10월 3일 개최!
뉴스일자: 2012년09월27일 07시47분

파란 가을하늘에 희망 담은 연을 날리는 체험행사가 포항에서 펼쳐진다.

 

포항CBS와 포항시는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포항 해도공원(문예회관 옆)에서 ‘제9회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는 이번 연날리기 한마당은 ‘꼬리연 높이 날리기대회’ 와 ‘국내외 스포츠연 초청 시범경기’를 비롯해 ‘대형 창작연 시연’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이 잇따라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포항시와 우호교류 도시인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쩐민산 성장 등 일행 27명의 축하사절단이 참석해 연날리기 시범, 베트남 음식시식회, 베트남 여성 가정과 한국인 가정이 사랑의 자매결연식도 함께해 한국과 베트남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가질 예정이다.

 

국외(중국, 베트남), 국내(카이트윙스, 아리랑선수단)팀이 시범을 보일 스포츠연은 유럽과 일본 등에서는 새로운 항공레저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음향에 맞춰 다양한 묘기를 펼친다.

 

특히 음악의 리듬에 따라 생동감 넘치는 회전과 예술적인 조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유/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꼬리연 만들기’ 체험과 날리기 대회, ‘종이비행기 만들기’와 ‘바람개비 만들기’ 가 이어진다.

 

특히 ‘꼬리연 만들기’ 행사에는 포항사랑 감사나눔 편지를 꼬리연에 적어 날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연날리기를 소재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가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날리기 한마당에서도 행운권추점 경품잔치 자리가 마련된다. 리플렛에 행운권을 기재해 추첨 할 예정으로 닌텐도와 자전거, 축구공, 상품권, 문구류 등 100여개의 상품과 교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행사전야인 10월 2일에는 해도공원에서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동안 야간비행 및 리허설이 펼쳐져 가을 밤하늘을 오색찬란하게 장식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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