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포항환경연대 "2025 탄소중립&수소환원제철 포항포럼" 성료

수소환원제철의 성공과 탄소중립도시 포항의 실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앞당기는 동력
뉴스일자: 2025년09월05일 10시00분



  4일 15시 포항시청 대회의장에서 포항환경연대와 더불어 공정경제포항시민연합, 탄소제로도시포항네트워크, 전국플랜트건설노조포항지부,포항시민광장 등 다양한 포항시민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한 '2025 탄소중립 & 수소환원제철 포항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포럼은 손종수 포항환경연대공동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재명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져 있는 성남주민교회 이해학목사 (현(사)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해학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종 중 가장 첫 번째는 철강산업으로 이러한 위기를 타파하고자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자 ‘수소환원제철’이라는 기술을 연구개발, 실증상용화하려는 노력은 불가피한 선택일 겁니다”며 “포항의 용광로가 남북을 넘어 유라시아까지 이어지는 지구촌 철로의 근간이 되고, 동서화합의 길을 닦는 심장으로 끓어오르길 기원합니다” 며 탄소중립 과 수소환원제철이 성공하길 기원했다.  
 
포럼에서는 유성찬 포항환경연대 공동대표,전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는 “포항은 한국철강의 근본이다. 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의 위기에서 포항시만의 힘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자 ” 며 “우리가 사회가 가진 모든역량을 집중하여 수소환원제철소가 성공을 해야 만이 탄소중립도 성취할 수 있다”고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 안창희 전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전 세계는 기후위기라는 범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포항시도 지역사회와 기업과의 협력 관계 구축하여 지역 시민사회와의 협력으로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 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 추진 필요하다”고 했다 
 
또 임승률 창해금속연구소 소장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등)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 과 기업을 평가하는 새로운 경영 기준인 ESG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고 자원의 순환경제에 대해 역설”하였으며, 심온 고양시탄소제로숲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고양시의 탄소제로숲 네트워크 실천사례를 통하여 시민들의 탈탄소를 위한 인식전환만이 탄소제로도시를 달성할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유성 포항공정경제연합 대표는 "포항의 미래 산업인 수소환원제철 추진 과정에서 공공성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포스코와 포항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모델을 제안하며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단순한 기업의 기술 변화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로 시민들의 참여와 합의를 통한 의사결정 구조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고 주장했다.
 
 손종수 공동대표는  “ 오늘 이 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탄소중립과 수소환원제철의 목표달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며 오늘 주제발표자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해학  (사)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이강덕포항시장, 김일만포항시의장, 국회의원 김태년의원,어기구의원,권향엽의원 과 지역 포항남울릉의원인 이상휘 의원이 축사를 보내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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