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서 건강한 남아 출산

뉴스일자: 2012년09월26일 10시38분

 

26일 새벽 병곡면 병곡리에서 진통이 시작된 산모를 이송 중 산모 알파브이에(여/27세)씨가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를 분만했다.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이재욱) 영해119안전센터(센터장 이병석)구급대원 소방장 강기수, 소방교 박민철은 산모가 진통을 하고 있다는 구급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산모를 확인 한 바 진통 간격이 짧은 것을 확인 후 신속히 여성아이병원으로 이송 중 아기머리가 보이는 다급한 상황에 놓이자 구급차량에 비치된 분만세트를 이용하여 침착하게 분만을 유도하여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박민철 구급대원은 “구급활동 중 신생아 분만 경험이 없었지만 구급차에 비치된 분만세트를 이용해 침착하게 출산을 유도했다”며 새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어떠한 구급활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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