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연일초,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 장학금 전달

연일초등학교와 남포항청년회의소 지역 연계 사업 나눔 실천
뉴스일자: 2025년05월09일 08시54분

 


연일초등학교(교장 임정훈)는 남포항청년회의소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학생 2명에게 희망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교내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농촌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본교는 2023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모델을 유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임정훈 교장은 “이번 남포항청년회의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학교 취약 계층 학생들이 희망 장학금을 통해 미래를 위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남포항청년회의소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최정윤 남포항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지속적 지원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연일초등학교는 농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립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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