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일본 가옥거리 공원 시설부족 민원제기

뉴스일자: 2025년02월05일 08시32분



 포항 구룡포읍 구룡포길 145-10번지에 위치한 구룡포공원 계단 오른편에 가수 이미자 ‘구룡포처녀(1968년)’, 조미미 ‘구룡포사랑(1967년)’의 노래 조형물이 조성돼 있으나 재기능을 못 한 지가 오래다.
 
2018년 12월31일 포항시와 구룡포 개발자문위에서 구룡포 공원에 기념조형물로 조성했으나, 그 당시 예산 부족으로 노래가 없는 조형물로 조성돼 있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무슨 조형물인지 의아해 하는 모습들이 역역하다.
 
또 조형물 바닥에 노래 가사가 음각으로 돼 있으나, 무슨 내용의 가사인지 분간키 어렵고, 그 당시 구룡포 환경을 알려주는 노래 가사이긴 하나 관광객들에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다.
 
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 오른편 (구룡포리 384-1번지)에 조성된 ‘해터 바다마루, 용이와 아라’의 장소에는 쉼터로 설치된 벚꽃나무가 데크(합성목재)에 끼여 생육이 정지된 상태다.
 
포항시가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는 측면에서 보면 관광객들의 시선이 곱게 볼 수가 없는 현실이다.
 
공원 계단으로 오려다 보면 관광객들이나 주민 노약자분들이 높은 계단을 오르고 내려오는 불편이 어제오늘이 아닌 숱한 민원도 제기됐지만 ‘계단 안전설치대’(스텐 손잡이)가 개선된 부분은 없다.
 
특히 내리막계단에 내려오다 보면 위험한 부분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 안전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이주영 구룡포 과메기협동조합 이사는“우리가 해마다 과메기 판매계절이 되면 일본가옥 거리 공원중심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공원으로 오르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계단의 안전성 위험은 항상 갖고 있어 불안 하기 까지 하다”며“포항시는 적절한 안전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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