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해파랑길 단절구간 공사 붕괴 위험이 있는 건축물 철거 지적

뉴스일자: 2024년12월02일 11시36분



 포항 구룡포 해안도로로 이어지는(해 파랑길)구룡포리 198-68번지,190-65번지에 위치한 노후 건축물이 붕괴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사진참조)
 
이 구역은 포항시가 구룡포리 9-20번지 ‘포항 해파랑길 단절구간 공사 구간’으로, 2023년 12월 26일부터 2024년 12월15일일까지 ‘공사미완성단계’에 있는 지역으로 근로자들이 공사과정 ‘폐건축물의 붕괴’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관광객들도 위험이 노출된 지역이다.
 
문제의 이 건축물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은지가 오래됐고, 바다풍화 작용으로 심한 바람에 무너질 수가 있는 폐건축물이고 여름철 피서객들이 자주 왕래하는 지역기도 하다.
 
옆에 거주하는 주민은 “옛날 사람이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살지않고 있고 여름철 피서객들이 밑에 텐트를 치고 피서를 하는 등 위험한 곳이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한편, 문제의 구간공사는 포항시가 10억원의 예산으로'해 파랑길 단절구간 공사'로 폭 2,5m,길이328m로 오는 12월 15일 준공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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