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수협 김성호 조합장 취임

뉴스일자: 2024년10월28일 09시57분

 


김성호 구룡포 수협 조합장이 이끈 선단이 지난 24일 수협 2층 대 회의실에서 수협 임원을 비롯해 대의원,어촌계장, 수협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2년 6개월간의 임기 속에 출발한 김성호 신임 조합장은 취임사를 대신하면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현재 농⦁수⦁축협의 경영의 악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 맡은 수협장직이 불행보다 희망이 앞서 ‘위기보다 기회’가 주어진 오늘의 현실에 굳은 각오로 “우리의 선단은 풍랑을 헤쳐나갈 자신이있다”며 희망적인 사항을 취임사에서 밝혔다.
 
“세상에 어느 조직이 망해도 조합만큼은 망하지 않는다”며“우리 조합원은, 조합원 구성원 목적이 하나이기 때문에 ‘뭉치면 산다’는 결의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있기 때문이다”면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힘을 합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김 조합장은 수협 임 직원들에게는 “앞으로 전국 1등 수협을 만들기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하며, 객관적인 판단에 더 열정적인 힘을 쏟으며 앞으로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구룡포 수산협동조합은 100년의 역사 속에 구룡포 지역경제에 많은 역할을 해 왔으며, 조합이 어려운 시기에는 훌륭한 조합장이 새로운 선단을 이끌어 오늘날의 조합이 발전 향상으로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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