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석병2리 해파랑길 14,'석병2리 나눔쉼터 개관식' 열어

뉴스일자: 2024년09월02일 12시25분

  


지난달 30일 오전 포항시첫줄 전 남구 구룡포읍 석병2리 81-4번지에 위치한 성혈(性穴)바위 옆에 자리 잡은‘석병2리 나눔쉼터 개관식’을 가졌다.
 
성철수(71세) 석병 전 이장이 사비를 들어 쉼터의 자리가 사장(死藏)되어가는 건축물을 리모델링 해서 구룡포읍 석병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음료수와 숙식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변으로부터 귀감이 되는 봉사활동에 박수를 보냈다.
 
성철수 석병리 전 이장은 남과 달리 모범적인 행동이 널리 알려져 석병2리 이장을 6년간(2017년~2023년) 직무를 맡으면서 마을회관이 낙후된 상태라 재건축을 하기 위해 ‘기금마련 운동을 전개,’ 마을에 거주하는 사업체에 협조를 구해 건립비 기금6000만원을 모금했고,토지매각대금 9000만원중 동네 경비를 제한 1억3000만원을 예금해 모범 이장으로서 ‘청렴성과 언행일치‘를 보여 전례 없는 이장으로 인정을 받아 동민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또 포항 선린 애육원에 매년 초⦁중⦁고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 차원에서 점심 식사와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25년간 꾸준히 해온 사실들이 뒤늦게 알려진 상태였고,월드비전에 매월12만원을 22년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봉사 정신이 남달라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고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김영헌 포항 시의원,김재환 구룡포 수협장,최병욱 전 국토교통부 노조위원장,박정민 포항선린 예육원 원장.최인동 구룡포농협 상임이사를 비롯해 주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의 자리가 마련하게 된 동기는 국내에서 전례없는 관광객을 위한 바닷가 무료 숙식 소로 처음으로 개관했기 때문이다.
 
’해파랑길 14코스‘로 비롯 숙식 소로 제공되는 건축물이 24㎡(7,26평)이지만 가족끼리 충분한 잠자리 제공이되고 자제분이 효도차 부모님을 모시고 오게 되면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는 ’문호개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김영헌 포항시의원은 개관의 취지를 듣고 난 후“너무 기발한 아이디어고 아무나 봉사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을, 성철수 전 이장이 자처해서 스스로 해 왔던 것은 극히 드문 일이고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고 찬사를 보냈다.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도 “ 우리 지도자들이 할 일을 작은 힘으로 큰 성과를 내는 봉사활동의 힘이 존경스럽다”며 “본인도 이날부터 사비로 매월 후원금을 지원키로 약속 한다”면서 박수를 보냈다.
 
성철수 석병리 전 이장은 “개관식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면서“ 숙박시설과 관계되는 시설물과 물품은 준비돼 있으나 제일 중요한 것이 현재 재래식 화장실이라 현대식 화장실과 샤워장이 급 선무다”면서 “ 이 자리를 빌어 '김영헌 포항시의원님께 긴급 요청'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숙식을 예약하는 관광객은 성철수,010-9009-8945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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