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지역 수도물 악취 소동

뉴스일자: 2024년08월19일 16시41분

 포항시 남구 지역 상수도 물에서 악취가 발생 주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발생한 상수도 물에서 악취가 발생 현재까지 냄새가 나고 있어 생수를 구입해 대처를 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 모 식당 주방에서 “그릇을 씻기 위해 수도꼭지를 틀다 보니 갑자기 수도물에서 악취가 나기에 이상해서 계속 틀어보니 악취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나기에 즉시 생수를 구입해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포항시 맑은물 사업본부 한 관계자는 “경주 강동 안계 땜에서 남조류(하천 녹조현상)가 상층부에서 발생해 인체에 무해하지만 제거 작업과 동시에 정수 과정 약품처리로 98%~100%처리가 됨에 현재 긴급 정수작업 중에 있으며, 악취가 발생 된 수돗물은 계속 물을 빼 버려야 된다”고 해명을 했다.
 
한편, 남조류의 대 발생(수화,blooms)은 대량번성과 사멸에 따른 수질 악화(산소 고갈 및 유기물증가)와 같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남조류가 분비하는 독성물질 또한 수생태계와 인체에 유해하다.그리고 인체에는 무해 하나 수돗물 등에서 흙 냄새와같은 좋지않은 냄새를 유발하는 냄새물질(지오스민,2-MIB)을 분비하여 정수 공급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주민의 민원을 유발하는 원인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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