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하남성 중국집 옛추억을 더듬다

뉴스일자: 2024년04월30일 12시14분

 


구룡포가 일제 강점기 때 일본가옥이 문화 유산으로 남아 촬영지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각 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시대 때 동화루(중화요리)도 현재까지 명맥을 이루고 있어 출향민들이 옛 추억을 못 잊어 방문해 화재가 되고 있다.
 
현재 동화루가 하남성으로 상호개명된 상태에서 운영을 하지만 본질인 요리 솜씨는 중국에서 전수받은 요리 솜씨를 그대로 간직하고 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04-1번지(구룡포 4리)에 위치한 하남성은 1934년도 이전 동화루로 중국집을 운영, 구룡포항에서 구룡포사람들의 애환과 함께한 전통 있는 중국집였다.
 
현재 조태래 사장이 ‘동화루를 하남성을 상호를 개명’해 요리솜씨 명맥을 유지하고 있어 과거의 요리 솜씨를 재현하고 있다.
 
조태래 사장은 1934년도 동화루에 소년기 시절(15세)부터 주방일을 보면서 중국요리를 전수를 받았고 요리 업력도 60년이 넘은 상태다.
 
구룡포에서 맛집뿐만 아니라 “역사적 전통성을 간직한 하남성을 보존할 가치는 있다”고 주변에서 말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한 출향민은 “어른들이 아직 구룡포에 계셔가 구룡포에 자주 찾는 편인데 구룡포에 오게 되면 추억이 깃든 하남성에 왔어 자장면 한 그릇 먹고 간다”며 “어릴적 자장면 한 그릇 먹기가 쉬울 때가 아니고 운동회 때 겨우 한 그릇 먹을까 말까 했고 손목시계 잡혀가면서 자장면 사 먹은 기억이 난다”고 옛 추억을 더듬었다.
 
포항시에서 매월 발간하는 포항 4월호에 ‘90년도 동화루 요리재현, 역사적,문화적 가치로 평가하고 있다’며 제하 기사가 실려있다.
 
한편 하남성은 구룡포 일본가옥거리로 가는 안길 방향이라 관광객이 주치할 곳이 없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포항시는 문화적,역사적 주변환경을 살려 주차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며 지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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