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 소액체납세 예방에 나선다.

2월부터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뉴스일자: 2024년02월06일 09시37분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정해천)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100만원 이하 소액체납세 징수를 위해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원 2명으로 구성된 콜센터는 소액체납자에 대한 납부독려는 물론 지방세 조회 및 납부서비스 제공, 가상계좌와 위택스, 전자납부 등을 통한 납부방법 안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4,583건, 7억6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하여 체납세 징수와 지방세 관련 상담창구로서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콜센터 상담원이 상냥하고 친절한 상담과 납부안내로 민원인의 불만을 완화하고 고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한 결과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상담원들의 세심한 응대와 노력 덕분에 소액체납세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었고 납부율도 상승했다”며“특히, 바쁜 일상으로 소액체납 사실을 잊고 지내던 납세자들에게 상담원들의 전화 안내가 지방세 납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콜센터의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납세 감소에 주력하며 소액체납세 납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납부 안내 및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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