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눌태리 수원지 힌남로 태풍때 복구공사 하자발생

뉴스일자: 2024년01월09일 15시09분

 


포항 구룡포읍 눌태리에 위치한 눌태리 수원지가 힌남로 태풍으로 복구 작업을 한 일부 구간의 도로가 하자 부분이 발생 돼 있어 진상조사가 요구되고 있다.(사진참조)
 
문제의 눌태리 수원지 일부 구간인 도로가 길이50m 폭3m가 콘크리트 포장도로에서 침하 된 상태에서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 도로는 하천 옹벽과 연결된 도로로, 도로가 일부 1Cm 가량 침하 된 상태이고, 원인은 콘크리트 포장 당시 바닥다지기가 미흡했던 부분이나, 기본바닥 콘크리트 두께가 20Cm인데 두께에 미치지 못한 콘크리트 타설을 했을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로인해 우기시에는 빗물이 틈새로 들어가 바닥이 더 침하 될 우려가 있다.
 
또 하천 옹벽과 바닥 도로 콘크리트를 잇는 설계상의 문제가 잘못된 부분은 하천 옹벽에 바닥 도로 콘크리트가 위에서 두께20cm 덮는 설계가 돼야 되는데 이것 역시 설계의 잘못으로 옹벽과 바닥 사이 이음새가 발생되어 하자의 원인이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포항시 담당부서에서는 “현장 파악을해서 문제가 발생된 부분은 시정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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